
4월이 되면 더 많은 대학들이 입학설명회를 진행하게 된다. 가능하면 주요대학들의 입학설명회를 직접 참가해서 참관기를 올릴 예정이다.
오늘(4월1일)은 오후 3시에 연세대 지역거점 설명회 신청이 오픈되고 아주대의 주요학과(의대, 약대 등) 입학설명회 예약도 오전 9시에 오픈된다.4월2일(화) 오후 4시에는 경희대의 권역별 설명회 예약이 오픈되고, 4월4일(목)에는 오전 10시에 이화여대 입학설명회, 오후 4시에는 경희대 의약학 설명회 신청이 오픈된다.4월17일(수) 오후 2시에는 한양대의 서울 설명회를 비롯한 권역별 설명회 신청이 오픈 된다.동국대는 설명회 일정을 공개를 했는데 예약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공지를 하지 않아서 조만간 일정이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매년 설명회를 개최하는데 아직 공지하지 않은 대학은 고려대 안암캠퍼스와 건국대 그리고 한국외대 정도인 것 같다. 상위 15개 대학 외에도 부산대와 경북대의 입학설명회가 매년 열리고 있다. 아래 일정은 현재까지 확인된 일정을 정리한 것이다. 참고해서 필요한 설명회는 신청을 하도록 하자.아래 일정은 학부모가 직접 신청해서 참여할 수 있는 일정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다. 각 대학은 학교에 찾아가서 설명회를 하기도 하니 학교에 예정된 설명회가 있는 대학이라면 굳이 지역 설명회를 참석하는 것보다는 학교 설명회를 참석하는 것이 좋다. 학교에 찾아가는 설명회에서는 실제 사례를 해당 학교의 결과로 알려주는 경우들이 있어서 더 좋은 자료들이 공개된다. 출처 : 괜찮은 뉴스(http://www.nextplay.kr)